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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 탐구생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국가 Seeland 인터넷의 바다를 떠돌다 참 재미있는 정보를 발견하여 글을 쓴다. 만약 사람들이 영토의 크기로 가장 작은 나라가 어디냐고 물으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답은 .. 바로 Seeland(시랜드) 라고 하면 된다. 그럼 얼마나 작은 나란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살펴보자. 최근에 한국에서 TV에서도 소개된것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시랜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만든 해상 구조물이자 에섹스주 해안에서 불과 11㎞ 떨어진 작은 인공섬이다. 인공섬 위에는 플랫폼과 주거용 건물(166평)이 있는데, 1967년 패디 로이 베이츠라는 영국군 퇴역 소령이 정착해 국가로 선포했다고 한다. 이후 베이츠는 직접 통치자로 나섰으며 가족을 포함 20명 정도의 사람과 거주했다. 또한 시랜드 공국 신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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